가을 숲을 느껴보려고 서울숲을 방문했는데요
숲의 정기를 잠깐 느끼고 바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
궁금했던 슈퍼말차
롯데월드몰에도 있지만 괜히 성수동에서 마시니까 좀 기분이 좋던데요
아니 멋진 사진좀 찍어보려고 했더니 냉큼 빨대부터 꽂아버린 노간지 짝궁
갠적으로 실험실st의 컵을 안 좋아하는데...
음료는 진하고 맛있어요
같은 건물 윗층에는 논픽션 쇼룸이 있었습니다 (가기 전까지 몰랐음)
사람이 너무 많아서 살짝 구경하고 퇴장
PERSONA 발매트 너무 탐났지만 가격이 7만원?
네 잘봤어요
돈 많이 벌어서 다시 오겠습니다
슈퍼말차 ★★★★
논픽션 ★★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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