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본매트1 스팀보이 카본 제로매트 ST212-B22Q / 1.5개월 사용 후기 (진짜 추천) 이번 겨울에 가장 잘 한 소비가 무엇인가? 하면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산 것이다. 작년 겨울 오들오들 떨며 잠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그만 온수매트를 결제하고 말았다. (228,000원, 퀸사이즈) 10월5일 결제(목요일)->10월7일 수령 (토요일) 빠른 배송에 감동하며 바로 설치 완료. 설치는 상당히 간단하며 초딩도 혼자 할 수 있을 정도의 직관적인 구조이다. 매트리스->커버->온수매트->커버 순서로 설치하여 매트리스 수명을 지켜냈다. 온수매트에 물은 1L 이상 들어가는 것 같다. (생수 넣었음) 보일러본체가 매트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침대협탁의 상당부분을 희생해야만 했다. ■장점 40도로 켜 놓으면 상당히 따뜻하게 아침까지 숙면이 가능하다 전기매트를 쓸 때 가끔 느껴졌던 정전기, .. 2023. 11. 27. 이전 1 다음